컨닝리포트

[12월 19일] 개장 전 뉴욕 증시
작성자 | 관리자
2018.12.19 09:4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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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MC 앞두고 투심 냉각"배당주에 주목할 때"

 

[머니투데이 박계현 기자] [[개장전]뉴욕증시, 18일 다우 0.5%↑…26일 배당기준일 앞둬]

 

시진핑 주석의 '개혁개방 40주년' 기념사가 시장의 기대에 못 미치면서 투자심리가 냉각됐다. FOMC(미국 연방공개시장위원회) 회의를 하루 앞두고 투자자들의 경계심 역시 지속되고 있다.

 

18(현지시간) 다우존스산업평균지수는 전일대비 82.66포인트(0.4%) 상승한 23675.64로 거래를 마쳤다. 보잉(3.8%), 골드만삭스(2.1%) 등이 가장 큰 폭으로 올랐다.

 

S&P500지수는 전일대비 0.22포인트(0.01%) 오른 2546.16으로 장을 끝냈다. 에너지(-2.4%), 필수소비재(-1.2%), 헬스케어업종(-0.8%) 등은 떨어졌지만, 임의소비재(1%), 부동산(1%), 기술(0.9%) 등은 올랐다.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종합지수는 6783.91로 전일대비 30.18포인트(0.5%) 올랐다. 페이스북(2.5%), 아마존(2%), 애플(1.3%), 넷플릭스(3.1%), 알파벳(1.7%) 등 대형 기술주인 FAANG 종목들이 일제히 올랐다.

 

트럼프 대통령은 FOMC를 앞둔 연준에 "지나친 긴축을 단행해 실물경기가 악화되선 안된다"며 압박하고 있다. 그는 이날도 트위터를 통해 "연준 사람들이 또 하나의 실수를 저지르기 전에 오늘자 월스트리트저널(WSJ) 사설을 읽어볼 것을 바란다. 이미 유동성이 부족한 시장을 더 유동성이 부족하도록 만들지 말라"고 언급했다.

 

중국 상해종합지수는 전일 대비 21.3포인트(0.82%) 하락한 2576.6에 마감했다. 거래대금은 993억위안으로 4거래일만에 1000억위안을 하회했다. 외국인은 약세장 속에 상해와 심천 주식을 각각 17억 위안, 13억 위안 순매도하며 하루 만에 매도세로 전환했다.

 

시진핑 주석은 개혁개방 40주년 행사에서 개혁 노선을 유지할 것이라고 밝혔으나, 미중 무역협상 및 정부 부양책에 대한 언급은 없었다.

 

당초 시장에선 경기부양책, 미국과 지적재산권 협상 및 양보 등 금융시장 친화적인 연설을 할 것으로 기대했지만 이날 연설은 집권 이후 정책 레짐의 연장선에 불과한 것으로 평가했다.

 

한지영 케이프투자증권 연구원은 "이번 연설을 통해 시진핑 주석은 미국의 압박, 내정간섭을 우회적으로 비판하며 미국의 요구와 압박에 쉽게 순응하지 않겠다고 시사했다""양국 협상 유예시한인 31일까지는 무역협상 노이즈가 지속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증시 불확실성과 경기침체 우려 확대로 국내 증시에선 배당주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고 있다. 최근 배당주펀드와 배당ETF로 자금 유입이 관찰되고 있다.

 

배당금을 받기 위해선 배당 기준일인 1226일까지 매수해야 내년 4월경 배당금을 지급받을 수 있다. 이달 27일은 주식이 당해년도 배당금을 받을 권리를 상실하게 되는 배당락일로 주가는 통상적으로 배당수익률에 조금 못 미치는 정도로 하락할 것으로 보인다.

 

오태완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최근 고배당주가 전반적으로 강세를 보였지만 배당락일 이후에도 상승 모멘텀을 이어갈 수 있을지에 대한 고민은 필요하다""주가 부양을 위해 억지로 배당을 늘린 회사나 실적 부진으로 고배당을 지속할 수 없는 기업은 배당락일을 기점으로 상승 모멘텀이 사라질 수 있다"고 조언했다.

 

출처:

https://finance.naver.com/news/news_read.nhn?article_id=0004149002&office_id=008&mode=mainnews&type=&date=2018-12-19&page=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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